(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클라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흰 셔츠에 블랙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특히 셔츠 단추를 열고 블랙 컬러의 속옷을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을 뽐내기도.
뿐만 아니라 크롭 스타일 셔츠 아래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셔츠 너무 독특해요", "해변 패션인줄", "해외에서 사니까 스타일이 더 과감하네", "여전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여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사진 = 클라라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