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모태 미남미녀 자태를 뽐냈다.
5일 나혜미는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혜미는 어린 시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부모와 똑닮은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모태미녀", "어머나 인형이네 어머니께서도 미인이심", "혜미 언니 어릴 때 사진 귀엽네요", "아가 때부터 눈썹이 너무 예뻐요. 그린 것 마냥 미인눈썹이넹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어제 찍은 거 아니에여?" 등이라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에릭 역시 같은 날 "해피 어린이날 문정혁 어린이"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은 어릴 때부터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화목한 가족 사진도 좋아 보인다.
누리꾼들은 "몸만 컸냐구 ㅋㅋㅋㅋ", "오빠 어머님은 참 아름다우시고 아버님도 정말 잘생기셨군요", "애기 때도 카리스마 넘쳐요", "어렸을 때랑 지금이랑 똑같으시네요" 등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에릭, 나혜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