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11: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무느님'으로 거듭난 JYJ의 김재중이 시크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 본부장역으로 열연 중인 김재중은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주 수요일 기대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블랙 티셔츠와 얼굴이 반쯤 가려지는 커다란 선글라쓰를 쓰고 있다. 극중 '보스를 지켜라'의 차 본부장처럼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김재중은 '보스를 지켜라'의 방송이 끝난 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매번 자신의 트위터에 '인증샷'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최근 김재중은 시나닷컴 등 중국판 트위터와 대형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시아 10대 미남스타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재중 ⓒ 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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