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9 10:23 / 기사수정 2011.08.19 10:56
이어 "한예슬은 촬영에 앞서 사진 점심 회식자리에서 스태프 앞에서 눈물로 사과 했고 더불어 열심히 촬영에 임할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회식 자리에는 고영탁 KBS 드라마국장을 비롯 에릭, 황인혁 PD등 대다수의 스탭들이 참석했고 황인혁 PD의 "열심히 해보자"는 멘트와 함께 건배제의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한예슬의 회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으로 보니깐 너무 안되보인다", "드라마보다 이게 더 재밌네", "이왕 이렇게된거 이제 열심히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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