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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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감독 '바로 여기에 맞았는데~'[포토]

기사입력 2011.08.18 21:1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박종훈 감독이 두산 오재원의 타구가 홈플레이트에 맞아 파울이라며 임채섭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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