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코첼라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했다.
르세라핌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 사쿠라, 카즈하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김채원, 당당하게
허윤진, 장시간 비행에 피곤해요
홍은채, 후드에 모자에 마스크까지
사쿠라, 다 가려도 사쿠라
카즈하, 가릴 수 없는 청순미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