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6 09:05
이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들이 조미령에게 질투섞인 투정을 늘어놓자조미령은 체념한 듯 "그래, 나 연하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이어 MC 유재석은 "이제야 속이 시원하다"며 "편견이 아니라 조미령 씨는 연하남을 좋아한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미령 씨 능력 부럽네요", "그래도 승기는 안됩니다", "조미령 연하남들이 좋아하긴 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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