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해인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14일 이해인은 "새섹시 전신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해인은 파격적인 검은색 란제리 룩에 전신이 다 비추는 망사 슬리브를 걸쳐 아슬한 무드를 만들어냈다.
화보를 통해 이해인은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매력, 남다른 비율까지 뽐냈다.
한편, 이해인은 2011년 tvN '롤러코스터 - 남녀탐구생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7인조 걸그룹 갱키즈로 데뷔했으나 1년 만에 팀이 해체됐고, 아프리카TV BJ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Mnet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자산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걸그룹 출신 섹시 배우로 소개하면서 연봉은 1억원, 자산은 10억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해인은 "아마 대한민국 남자라면 제 영상을 한 번쯤 봤을 것 같다. 저와 만나게 되신다면 영상 속 판타지를 충족시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해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