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5 11:09
선우재덕은 이날 첫째 선우훈과 쌍둥이 아들 선우진, 선우찬과 함께 붕어빵 처럼 쏙 빼닮은 훈훈한 부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선우재덕은 “버스타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러 간다”며 독도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처음으로 떠나는 남자들만의 여행에 설레했다. 첫째 아들 선우훈은 “엄마 없이 가니까 정말 웃기고 재미있을 것 같다”며 즐거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