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토익 응시 부인 "집에서 오랜만에 휴식과 회복 중"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가수 임재범이 최근 토익 시험 응시설에 대해 부인했다.

임재범은 지난 14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흰둥 호랭이토익 사태 정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임재범은 "제가 토익 시험에 응시했다고 하는 소식을 들었어요. 사실무근이며! 집에서 쉬고, 자고, 먹고 너무도 오랜만에 휴식과 회복 중이었어요. 이상 입니다"라고 토익 시험 응시설을 부인했다.

한편,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 은평구 소재의 한 토익 시험장에서 임재범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임재범 토익 응시설이 확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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