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5 10:35
'짝'을 연출한 남규홍 PD는 "금시초문이다. 사전 미팅 때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며 "'짝'은 100% 리얼 상황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알았으면 출연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짝-돌싱 특집'에서 아이가 둘 있는 남자와 결혼했다가 실패했다는 여자 5호는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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