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4 18: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달인' 김병만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 투어에 참여한다.
김병만이 시청자 투어 깜짝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병만이 강원도 인제에서 '1박2일' 팀과 합류했다"고 한다.
지난 12일 진행된 '1박2일' 시청자투어 예비캠프 녹화에는 김병만 외에도 이미 출연 소식이 알려진 백지영, 전현무, 성시경 등이 함께했다.
'1박2일'은 오는 26일 1살부터 100살까지 나이별 시청자 100명이 함께하는 3차 시청자 투어에 나선다. 김병만, 백지영, 전현무, 성시경 등 깜짝 게시트들은 '1박 2일'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최근 MC 강호동의 하차 입장 표명과 관련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병만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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