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4월 1주 차 솔로랭킹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4월 1주 차 솔로가수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그는 40,880,694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70주 연속 원탑 자리를 지킨 임영웅. 이러한 1위 행진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난다.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하늘빛으로 물들일 임영웅. 그는 다채로운 무대와 색다른 연출로,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물고기뮤직,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