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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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김세빈 '프로배구의 미래'[포토]

기사입력 2024.04.08 18:03



(엑스포츠뉴스 양재, 고아라 기자)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3~2024 V리그 시상식'가 열렸다.

남자부 신인선수상 삼성화재 이재현, 여자부 신인선수상 한국도로공사 김세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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