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3 12:16
이들은 오늘 26일 본 촬영을 시작하며 한살부터 백살까지 나이별 시청자 1명씩 총 100명이 함께하는 '1박 2일-시청자 투어'에 함께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귀에 돼지 다시 듣고싶다", "이번 시청자 투어도 빵빵 터지겠네", "강호동 씨도 함께 하는거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강호동은 '1박 2일' 하차에 대해 "아직 하차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 결정이 되면 알리겠다"고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현무, 백지영, 성시경 ⓒ KBS, 엑스포츠뉴스DB,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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