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 뮤직비디오가 1,1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10월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는 우주복을 입은 임영웅의 모습과 강렬한 비트를 가진 'Do or Die'의 음원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댄서들과 함께 칼군무를 선보이기도 하고, 다양한 스타일링도 소화해 팬심을 저격했다.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에서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고자 하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이에 최근 1,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제주삼다수'의 새 얼굴로서 활약 중이다.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임영웅의 실력과 감성은 물론, 겸손하고 신뢰를 주는 이미지가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사진 =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