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1 21:30 / 기사수정 2011.08.11 21:30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슈퍼주니어가 컴백함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위엄을 보여줬다.
슈퍼주니어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4년만의 엠카 무대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1위데 대한 소감에서 "1년 4개월만의 컴백과 4년만의 '엠카' 무대에서 1위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 라며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 무대에는 천상지희, 브레이브 걸스, 제국의 아이들, 인피니트, 미쓰에이, 옴므, 데프콘, 슈퍼주니어, 민경훈, 씨스타, 틴탑, 서인국, 마이티마우스, 지피베이직, 현아, 도모토 코이치 등이 무대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슈퍼주니어 1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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