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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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강민호 신기록 축하하며'[포토]

기사입력 2024.03.28 18:4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LG 선두타자 박해민이 타석에 들어서며 KBO 최초 2238경기 출장 기록을 쓴 삼성 강민호를 축하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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