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0 11:02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과 이경실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수정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자매 같네요", "강수정 씨 더 예뻐지신듯", "배경이 독특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수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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