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0 10:24
영상 속 박은지 캐스터는 살구빛 쉬폰 브라우스를 입고 이너웨어를 드러내 과감한 의상을 시도한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새 다 저정도 입지 않나?", "저정도 가지고 시스루까지야", "저정도면 양호하네" 등의 반응이 있는가하면 "좀 더 단정한 의상을 입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뉴스인데 더 단정해야 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지 캐스터는 최근 동생 박은실 캐스터와 '기상 캐스터 자매'로 이름을 알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은지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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