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0 09:09 / 기사수정 2011.08.10 09: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카라 구하라가 해변 위의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슬리브리스 탱크톱과 화이트 쇼츠를 매치한 채 날씬한 허리 라인과 매끈한 복근과 각선미를 뽐냈다.
또한, 챙이 넓은 핑크색 카플란 햇(Kaplan Hat)을 쓴 구하라는 발랄한 소녀풍 여름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다", "해변 위의 여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시티헌터' OST를 통해 데뷔 후 첫 솔로곡을 선보인 구하라는 안정된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구하라ⓒ 구하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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