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9 10:10
한혜진과 엄지원은 데뷔 전 같은 연기 학원에 다녔던 두 사람은 당시 학원에서 '스타니슬랍스키 연기론'을 배우며 물과 불 등 사물을 표현하며 연기력을 키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혜진은 이날 방송에서 흐느적 거리는 듯한 물과 불 등 사물 연기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한혜진은 "이제 섭외는 다 물건너 갔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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