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8 23:08 / 기사수정 2011.08.08 23:10
[엑스포츠뉴스=박혜진 기자] 배우 유선이 김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선은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순수 무결점 피부미인' 소연이 성격은 더 맑고 순수하답니다. 영화 '가비'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한 소연이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소연은 흰색 셔츠에 태양이 따가운 듯 밀짚모자를 쓰고 밝게 웃음 짓고 있고 있으며 유선은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김소연이 쓰고 있는 밀짚모자를 이용해 햇빛을 가리고 있다. 영화 촬영에 한창이지만 두 사람의 변함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유선과 김소연은 조선시대 바리스타를 둘러싼 고종 암살 작전의 비밀을 그린 영화 '가비'를 촬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유선,김소연 ⓒ 유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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