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5 20:53 / 기사수정 2011.08.05 20:53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MBC '우결' 닉쿤 빅토리아가 연예계 '잉꼬부부' 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 부부의 집을 깜짝 방문했다.
6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닉쿤과 빅토리아가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로부터 특별한 미션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결혼 선배이자 힙합의 대부인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의 초대를 받은 두 사람은 손수 만든 음식을 들고 부부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그 곳에서 아들 조단을 능숙하게 다루는 선배 부부의 모습에 감탄하며 집 둘러보기에 나섰다.
하지만 쿤토리아 부부는 그들과 단란한 식사 시간을 보내던 중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뜻밖의 부탁'을 받고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두 사람에게 내린 특별 미션이 무엇인지 6일 오후 방송에서 공개 된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타이거JK 윤미래 부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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