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허광한, 왕대륙을 잇는 대세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한 왕이보의 '원 앤 온리'가 개봉 전부터 호평을 모우고 있다.
'원 앤 온리'는 춤에 전부를 건 스트릿 댄서들의 가장 뜨거운 우정과 사랑을 담은 청춘 영화로 언론과 시사회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3월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언론 시사회 직후 “스트릿 댄서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단 하나의 느낌표!”(영화평론가 김철홍), “심장을 뛰게 하는 바운스, 가슴을 적시는 진한 감동”(시사투데이 류철현), “왕이보의 찐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열정적인 작품!”(영화평론가 인승일) 등 스트릿 댄스 씬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영화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X 소속 댄서 여진은 “스케일에 한 번 퍼포먼스에 두 번 감탄할 수 밖에 없었던, 댄서들의 열정 그리고 부딪힐 수밖에 없는 현실이 동시에 담겨있는 감동 낭랑한 영화. 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안 볼 수 없다” 공감과 감동의 리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월 2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되었던 청춘 시사회 직후 ”청춘이라서 가능했던, 그 속에 마음껏 뛰어들 수 있었던 스트리트 댄스의 매력은 이 영화의 덤”, “화려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열정이 찡한 감동도 전해주지 않았나 싶다” 등 짜릿한 춤의 향연과 청춘이 전하는 진한 감동을 향한 관객들의 호평 리뷰가 이어졌다.
여기에 “현직 스트릿 댄서들이 대거 출연해서 배틀 몰입감도 높고 늘어지지 않는 구성과 천숴의 성장과정을 잘 드러낸 연출이 돋보임”(X_bj**), “연기, 연출, 비주얼, 춤 실력 완벽”(네이버 블로그_은**) 등 연출력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원 앤 온리'에 대한 추천 극장 관람을 독려 리뷰 또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원 앤 온리'는 오는 3월 13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사진 =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