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변요한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류승범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변요한은 29일 오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지인들과 함께 한 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류승범의 옆에서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건치미소를 보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배우 겸 감독 방은진은 "승범아"라는 댓글을 남겼는데, 변요한은 "범이형 잘지내요"라고 안부를 전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변요한은 2011년 데뷔했으며,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변요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