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형 현대자동차 cF 발탁, 인기 급상승 ⓒ 오중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인기 급상승 중인 가수 정재형이 자동차 CF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2일 정재형 측은 인터뷰를 통해 "정재형이 최근 CF 모델로 발탁됐다"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정재형의 생애 첫 CF는 현대자동차의 'i30'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형은 최근 MBC '무한도전-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서 정형돈과 함께 '파리돼지앵'을 결성하여 '순정마초'라는 곡으로 크게 활약했다.
방송 후에도 특유의 웃음소리와 유머로 네티즌들에게 호평받으며 인기 급상승 중인 정재형은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재형은 '정재형의 아베끄 피아노'라는 이름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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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재형 ⓒ 오증석 트위터(twitter.com/geniu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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