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가수 이수영이 최근 득남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영은 지난 7월 31일 자신의 트위터(
twitter.com/singer_lee)에 "어제 올리지 못한 울 탕탕이 발 사쥔~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은 이수영이 아들의 발을 감싸쥐고 찍은 사진으로 작고 앙증맞은 발가락과 발바닥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탕탕군 발 참 이쁘네요", "귀여워요", "언니가 정말 엄마라니 안 믿겨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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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수영 트위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