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르세라핌 김채원은 자신의 공식 계정에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채로운 각도, 포즈, 표정으로 자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금발 소화력과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최근 새 앨범 'EASY'로 돌아왔다.
르세라핌의 미니 3집 'EASY'는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은 앨범이다. 트랩(Trap) 장르의 타이틀곡 ‘EASY’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았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거센 하드 록(Hard Rock) 사운드가 특징인 ‘Good Bones’, 부드러운 선율의 ‘Swan Song’, 그루브한 느낌이 돋보이는 ‘Smart’, 호소력 있는 보컬로 채운 ‘We got to so much’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사진 = 르세라핌 김채원 공식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