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20 20:45 / 기사수정 2007.02.20 20:45
인천구단 회원카드 제시땐 천연해수탕-수영-헬스-골프 등 2000원 할인
[엑스포츠뉴스=편집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국 최대규모의 천연해수탕으로 널리 알려진 초대형 복합 레저타운 ‘인스파 월드’와 멤버십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 구단 회원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오는 3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인스파 월드’의 해수사우나, 수영, 헬스, 골프, 불가마 등의 시설 이용료를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인스파 월드’는 인천 구단의 홈경기마다 자유이용권 20매를 경품으로 내놓고 구단에서는 ‘인스파 월드’에 홈경기 입장권 50매와 그라운드 A-보드, 전광판 광고 등을 제공한다.
‘인스파 월드’는 서해안고속도로 인천 종점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연해수탕과 함께 56m 물놀이 슬라이드와 수영장, 아쿠아시스템, 참나무를 사용하는 전통 불가마를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타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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