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30 11:54
최근 공개된 '버디버디' 스틸 컷에는 유이와 이다희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모두 명품 몸매를 뽐내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이는 원조 베이글녀답게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촬영 당시 전문가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완벽한 골프 포즈로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다희 역시 174cm의 훤칠한 키와 긴 다리로 보여주는 시원시원한 액션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tvN '로맨스가 필요해' 후속작으로 선보이는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를 원작으로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유이 분)의 고군분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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