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권은비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권은비는 7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하와이 거리를 거닐며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옅은 화장으로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다른 사진 속에서도 권은비는 무대 위 섹시한 매력과는 상반과는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외모로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리즈의 최종편인 '파이널 해킹 게임'에 여주인공 수민 역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2024년 가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권은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