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모두가 반할만한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 1위로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모두가 반할만한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는?"이라는 제목의 설문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이찬원이 총투표수 112만 8,886표 중 56만 5,844표(투표율 약 50%)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밸런타인데이에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한편, 이찬원은 2월 17일 18일 양일간 진행되는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시상식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티엔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