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최여진, 속옷모델 발탁 '몸짱 커플 탄생'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모델 배정남과 배우 최여진이 속옷모델로 변신한다.
 
첫 번째 MW커플 주진모-이시영에 이은 두 번째 MW커플로 선정된 두 사람은 탄탄한 바디라인을 갖고 있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보디가드MW 담당자 박명환 대리는 "탄탄한 복근과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젊은 남성들의 대표 워나비로 손꼽히는 배정남과 당당하고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최여진의 이미지가 건강한 몸을 위한 속옷인 '보디가드MW'와 잘 어울린다"며 "보디가드 MW는 물론 대한민국 대표 속옷모델 커플로 활약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들의 첫 촬영은 오는 29일 진행되고 속옷 화보는 8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의 화보는 대한민국 몸짱 패셔니스타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출시된 보디가드 MW는 일상의 편안함과 건강한 바디라인을 표방하는 브랜드로 활동이 편하고 땀 흡수와 건조가 빨라 활동이 많은 20~30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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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배정남, 최여진 ⓒ 배정남 미니홈피, tvN]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