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Super Lady' 팝업스토어 오픈…팬들 관심 집중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가 눈길을 끈다.

IPX는 2월 19일까지 라인프렌즈 스퀘어 신사에서 (여자)아이들의 앨범 '2'(Two)(타이틀곡 'Super Lady')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여자)아이들 Super Lady 팝업'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팝업스토어는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Super Lady' 포스터와 실제 착용 의상을 전시한다. 그리고 포토카드, 키링, 스티커팩, 포스터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여자)아이들 Super Lady 팝업'은 향후 상해, 심천, 난징, 타이페이, 홍콩,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시드니, 멜버른 등 전 세계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약 1년 10개월 만에 돌아온 (여자)아이들의 정규 2집 '2'(Two)는 선주문량만 180만 장을 달성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사진 = IP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