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승우가 '밀리밀리'의 얼굴이 됐다.
1일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밀리밀리'는 한승우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밀리밀리는 일본, 베트남,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다.
한승우는 'WWD KOREA' 화보에서 밀리밀리의 메이크업 라인 무드에 걸맞은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신제품 ‘밀리밀리 쿠션’과 ‘프로틴 립 플럼퍼’를 사용한 메이크업 룩으로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도 과시했다.
관계자 측은 "한승우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뷰티 철학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라며, "한승우와 함께 할 2024년 밀리밀리 봄 시즌을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승우의 매력적인 화보는 '밀리밀리' 공식 인스타그램 및 WWD KOREA 2월호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H&B스토어 가디언의 모든 베트남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WWD KOREA, 밀리밀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