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14:30 / 기사수정 2011.07.27 14:30
26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 '트위터'에 "삼청동갔다가 폭우 쏟아져서 주차장까지 비닐쓰고 뛰었어요. 탐희언니랑 자혜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 박탐희, 최자혜는 예쁜 옷차림과 달리 얼굴부터 허리까지 비닐을 뒤집어 쓰고 해맑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쁘네요", "새로운 트렌드?", "역시 여배우들은 뭔가 다르다", "비닐 뒤집어 썼지만 웃는 모습이 예쁘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MC를 맡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혜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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