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8일 기준,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 음원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3억 3,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약 3억 3,452만)
'디 애스트로넛'은 진이 발매한 첫 솔로 싱글이다. 이 노래는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공동으로 작곡, 작사해 탄생했다.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는 지구에 불시착한 '우주인'으로 등장한 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공개 이후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모두 꾸준히 사랑받았고, 최근 스포티파이 3억 3,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진의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 역시 1억 뷰를 넘어섰다. 현재 기준 해당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약 1억 300만 뷰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