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트라이비(TRI.BE)가 뷰티 꿀팁을 대방출했다.
지난 26일 트라이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돌아온 도라이비' 10회 '퍼스널 컬러 : 야! 이 색(Color)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퍼스널 컬러에 어울리는 뷰티템을 소개하는 트라이비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송선과 현빈은 각각 여쿨 라이트, 여쿨 브라이트를 진단받았고, 퍼스널 컬러와 어울리는 립과 아이섀도 팔레트를 다양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켈리와 지아는 가을 뮤트를 진단받았다. 특히 켈리와 지아는 퍼스널 컬러와 어울리는 찰떡 헤어 컬러와 의상 풀세트로 예쁨을 뽐냈다. 이어 소은은 봄 웜 스트롱, 미래는 봄 웜 브라이트를 진단 받았고, 평소에 쓰는 메이크업 필수 템을 알차게 보여줘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트라이비는 퍼스널 컬러 진단을 위해 생얼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풋풋한 비주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고스란히 드러나며 꽃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트라이비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