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빈예서가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3주 차 온라인 투표 현황이 공개됐다.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빈예서가 차지했다. 1주 차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던 빈예서는 2주 차 투표에서 한 계단 상승하며 1위에 안착, 3주 차 투표까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오유진, 3위는 정서주, 4위는 김소연, 5위는, 배아현, 6위는 미스김, 7위는 복지은이 차지했다.
특히 2위부터 6위까지의 결과는 2주 차 투표 결과와 동일했다. 다만 2주 차 투표에서 7위를 차지했던 풍금 대신 이번에는 복지은이 그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매주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와 참가자들의 희비 교차로 나날이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가 이어졌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