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지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화보 촬영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아는 브라운 컬러의 오버핏 슈트를 입고 브라톱을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군살없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 속 이지아는 가슴선이 절개된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소화했고, 러블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 또한 "섹시 큐티 다 하네", "언니 아름다움에는 막다른 골목이 없어요", "지아 누나 매일 예쁨", "포즈도 모델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
사진 = 이지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