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길하라의 섹시화보가 화제다.
길하라는 최근 강원도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월간 잡지 맥심(MAXIM) 8월호 화보촬영에서 더위를 피해 시원함을 만끽하는 컨셉으로 임했다.
길하라는 소품으로 준비한 맥주를 진짜 마시는 등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의상이 더 시원한데?", "이런 매력이 있을줄이야", "귀여우면서 섹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하라소라의 멤버 유소라는 정규 싱글 앨범을 마무리 녹음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식 발매는 멜론, 벅스, MNET, 도시락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28일(목) 공개되며, 현재 싸이월드(뮤직)에 독점으로 음원이 공개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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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길하라 ⓒ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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