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6 11:22 / 기사수정 2011.07.26 11:28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레저그룹 대명리조트가 창립32주년을 맞아 실속형 하프패밀리 회원권을 한시 분양한다.
기존의 패밀리형보다 더 저렴하게 출시된 하프패밀리형 회원권은 기존 패밀리회원권의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간 15일+5일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개인 기명인 경우 1,230만원, 법인의 경우는 무기명 1,330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가족 단위의 기명회원권, 법인형 무기명회원권, 안정성을 고려한 등기제 회원권, 만기 시 전액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회원제회원권 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어 그동안 리조트회원권을 장만하고자 고려했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로 보인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주요 휴양지 중심으로 8개의 직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홍천, 설악, 단양, 경주, 양평, 제주, 변산 등 직영리조트와 체인리조트&호텔 및 골프,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을 회원권 하나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오픈예정인 거제리조트,여수리조트도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해마다 증설되는 직영 리조트 시설을 기존의 회원권으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골프, 워터파크, 스키장 등 부대시설을 계속 확충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호평을 받는 요인이다.
특히, 회원가입시부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레저컨설턴트들이 1:1 담당제로 회원들을 관리해 숙박시설 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운영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대명리조트 본사(02-2037-8448)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과 함께 안내 책자를 받아볼 수 있다.
[사진 (C) 대명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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