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정연은 22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지효, 쯔위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세 사람의 친자매같은 케미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특히 정연은 이전보다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어 팬들을 안심하게 한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정연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2월 23일 미니 13집 'With YOU-th'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정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