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6 11:13
데니안은 연예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경영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경영공부를 하면서 사업가의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들에게 행운을 나누어주는 회사로 만들고 싶다면서 회사이름을 '럭키빈'으로 지은 데니안은 "기존의 서비스 위주의 소셜 커머스 반값 상품만 아니라 다양한 배송상품에 주력하여 중소기업등의 질 좋은 상품들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소개하는 매개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데니안 ⓒ 럭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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