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6 10:37
이날 유현상은 아내 최윤희와 두 아들을 만나기 위해 시애틀로 향하며 "아들들보아 아내가 더 보고싶다"고 밝혔다.
유현상의 큰 아들 유동균 군은 20살로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현재 의과대학 진학 예정이다. 또, 둘째 아들 유호균 군은 17살로 음악 프로듀서를 장래희망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유현상은 수영 금메달리스트 아내 최윤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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