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5 21:03 / 기사수정 2011.07.25 21:03
▲바스코 웨딩사진 공개, 오는 30일 결혼식
[엑스포츠뉴스=강정석 기자] 결혼을 앞둔 래퍼 바스코가 임신 4개월째인 예비 신부와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웨딩사진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아이다모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웨딩사진은 2일 강남에 위치한 W 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이번 웨딩촬영을 위해 명품 웨딩드레스 업체에서 특별히 제작한 드레스 3벌을 신부에게 선물해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6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힌 바스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과 함께 태중 아기의 사진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결혼식은 7월 30일 양재역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아이다모, W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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