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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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 "'핑계' 감탄밖에 안나와 ' 김건모 예찬

기사입력 2011.07.25 11:47 / 기사수정 2011.07.25 11:4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은주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김건모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 24일 일요일저녁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브레이브걸스, 이번엔 레게로 돌아옵니다. 작업하면서 김건모 선배님의 '핑계' 정말 많이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감탄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어쨌든 브레이브걸스의 레게변신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라는 트윗을 게재 했다.

이는 최근 자신의 프로듀싱을 맡은 '브레이브 걸스' 새 앨범 작업도중 선배가수 김건모의 '핑계'를 듣고 감동을 받아 트위터(http://twitter.com/BRAVEBROS)에 존경의 글과 '브레이브 걸스'의 컴백을 알리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감한 형제'가 새 앨범 준비 중인 '브레이브 걸스'는 레게풍의 음악으로 7월29일 자정 미니앨범 음원 공개 이후 타이틀 '툭하면'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용감한 형제 트위터,브레이브 걸스 ⓒ 용감한 형제 트위터 캡쳐,브레이브 제공]



방송연예팀 박은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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