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4 11:56
김준희는 "몇 개월 전 화보집 미팅에 참석했는데, 제작사가 나중에서야 '성인용'이라고 하더라"며 "아직은 자신이 없어서 정중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수미는 "난 1000만 원만 줘도 누드집을 내고 싶다.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내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Q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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