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실시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라테일'과 '어니스와 프리키'를 통해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www.latale.com)'에서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발렌타인 초콜릿 퀘스트를 제공, 수행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표시 마크(사랑의 메신져) 및 아이템을 선물하는 '라테일 사랑의 메신져'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니스와 프리키(www.erf2030.com)'는 2월 21일까지 게임 내 몬스터 사냥을 통해 초콜릿 아이템을 얻고,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Mr. 어니스 꼬시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액토즈소프트 고객지원실 김수영 실장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기념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업데이트, 더욱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며 "액토즈소프트 게임들과 함께 기억에 남는 발렌타인데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